▲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2년도 첫 일정으로 광명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3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첫 일정으로 7시 30분에 광명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올해에도 집중해야 할 첫 번째 사업은 지역경제를 지키는 일이다.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잠시도 긴장을 놓을수 없는 것은 서민들의 경제 활동 지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운동장 공영주차장 건설현장도 방문했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은 무엇보다 우선하다. 곳곳에서 이뤄지는 재개발, 재건축공사가 사고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현충탑 참배는 한 해를 시작하는 빠짐없는 일정이다. 선열들께 마음속으로 광명시의 무한 축복을 기원했다”며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페친 여러분! 새해 첫 출발 힘차게 출발하시길 소망한다. 그리고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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