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충남 홍성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서해선 개통(11월)을 앞두고, 향남역에 방문하여 역사와 연계 교통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해선 송산 ~ 원시 구간 연결과 신안산선 향남 연장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서해안 교통의 중심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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