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먹거리 기본 보장 코너, 일명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냥드림’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 복잡한 절차나 부담 없이 즉시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소 이후 불과 보름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어서 오는 1월 중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특히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냥드림’ 사업을 사례로 언급하시며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하셨다고전했다.
이는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 체감형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 역시 정책은 시민의 일상에 닿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냥드림’은 거창한 말보다, 당장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106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위기 상황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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