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 버스 파업이 철회되고 4일 정상 운영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버스가 정상 운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버스 파업 소식에 출근길 걱정이 많으셨겠죠? 12시간의 긴 회의 끝에 노사 협상이 타결되어 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노사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들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는 시민 여러분의 편에서 항상 함께하며,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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