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건의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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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광명의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박승원 광명시장(왼쪽)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에게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중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만나 “오늘(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명의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우선 광명시민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 하였고,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건의를 드렸다”며 “해당 지방정부인 시흥시장, 금천구청장, 관악구청장과 함께 참여하여 저희들의 강한 의지를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윤덕 장관께서도 철도정책은 꼭 필요한 정책과제라고 말씀하시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 외에도 광명시의 현안인 월곳~판교선의 학온역 정차 건의, 광명시흥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 구름산지구 임대주택용지 A1블록 LH인수 요청,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 하안주공13단지 공공재건축정비사업 추진 등을 건의하였다”며 “광명시는 시 개청이래 최대의 대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광명의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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