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3일, 과천시 주요 현안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기식 국힘당협위원장님과 시의장님, 부림동주민 대표님들과 함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 뵙고, GTX-C노선 관련현안을 건의드리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과천 시민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경청해 주신 장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8만 과천 시민의 염원이 반영되어, 과천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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