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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갈무리.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에서의 벚꽃여행을 추천했다.
7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토요일에 비가 내린 뒤 확실히 봄이 찾아온 느낌이다. 지역 곳곳에 봄을 알리는 꽃들을 보며 왠지 모를 설렘이 느껴진다”며 “평택 곳곳에 봄꽃 명소를 찾아 좋은 추억, 멋진 사진 남겨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히 은혜로, 평택대, 오성강변을 추천한다”며 “이제는 널리 알려져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평택의 봄 명소이다”라며 “또, 무봉산청소년수련원, 함박산중앙공원, 포승산단 일대, 통복천 일대에서도 아름다운 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봄과 함께 좋은 일들이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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