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5일, #안양예술고등학교 #연암예술제를방문하여 학생들의 뮤지컬 맘마미아를 관람했다. 미래의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선도해갈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장은 #빚진자들의집기부행사 #삼일다방이 내일까지 #안양아트센터갤러리 미담에서 진행된다며, 저도 나비액자를 기증품으로 전달하였다. 의미있는 곳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안양사랑로타리클럽7주년 회장 이취임식과 #경기중부시민로스쿨3기 졸업식 까지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시민분들과 만나면서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 늘 저의 의정활동 방향을 잡아주시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시민분들이라며, 어제보다 오늘 더, 내일은 더 많은 분들을 만나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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