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정월 대보름의 둥근 달이 올해도 의왕의 하늘을 환하게 밝힌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2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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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의왕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가정의 평안, 아이들의 웃음, 어르신들의 건강, 도시의 더 나은 내일을 진심으로 기원'

사진출처=김성제 페이스북.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의 둥근 달이 올해도 의왕의 하늘을 환하게 밝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로부터 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며 서로의 복을 빌어주는 따뜻한 우리 전통의 날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변함없이 의왕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는 우리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떠올리겠다, 그리고 가정의 평안, 아이들의 웃음, 어르신들의 건강, 또한 우리 도시의 더 나은 내일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보름의 둥근 달은 ‘함께’의 상징이다. 서로 다른 생각과 삶의 자리를 가진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생활 속 불편을 덜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형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더 “성과로 증명하는 의왕, 일하는 의왕”을 만들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자영업자와 청년이 희망을 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오곡밥을 나누시며 한 해의 소망을 마음에 새겨보시기 바란다. 그 소망이 개인의 바람을 넘어, 우리 의왕시의 희망이 되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달빛처럼 환한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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