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6년 3월 3일, 드디어 파주에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이 오픈했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힘써주신 박정 의원님, 윤후덕 의원님, 박대성 의장님을 비롯한 파주시의회와 도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파주에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제대로 즐길 만한 공간이 없었다. 우리 파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50만 여명의 동호인이 있는데도 인공암벽장이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제 파주에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이 생긴 만큼,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도 유치하고,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와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길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곳 파주에 인공암벽장이 잘 지어진 만큼, 앞으로 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 쓰며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 “파주 인공암벽장 정말 좋더라!”,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인기도 많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더라!”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믿음직한 체육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시범 등반을 해주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를 비롯한 클라이밍 선수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인공암벽장 개장식에서 파주스타디움이 보였다며, 파주스타디움에서 이번주 토요일에! “파주 프런티어FC”의 K리그2 홈 개막전이 열린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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