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에서는 지난 30일, 나눔가게 34호점 SLB샐러드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눔을 직접 실천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과천시 지역상인들은 자율적으로 판매 수익금이나 판매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벌써 34번째 나눔가게가 탄생을 했는데, 이번 나눔가게는 “SLB샐러드(새술막길 10-13)”이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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