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은 코로나 시국이라 모든 게 조심스럽지만 시흥시장배 축구,족구,테니스 대회가 개최되었다며, 2년 만에 열리는 공식 체육행사에 잘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동호인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정말 좋겠다면서, 마스크 벗고 마음껏 뛰고 즐기고 외치는, 시흥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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