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님 뵙고, 수원 군 공항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 전달”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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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옹지구는 약 2천만 평 규모로 화성특례시 미래산업의 거점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며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오늘은 송옥주 국회의원님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님을 뵙고 수원 군 공항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우리시의 미래 구상에 관해 설명드리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17년 수원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화옹지구가 선정된 과정은 당사자인 우리 화성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사안이었다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 측면에서도 많은 아쉬움을 남긴 결정이었다. 그동안 우리 화성특례시는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일관되고 단호하게 반대 입장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면담에서도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뜻에 따라 화옹지구를 수원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한 사항에 대해 재검토와 철회를 요청드렸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미래 발전 방향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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