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에서 나는 쌀, 과일을 이용해서 만든 디저트공모전 열었다”

임윤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2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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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디저트시식회, 안성시청로비에서 열려...맛도 좋고 예쁘기까지. 기대하셔도 좋다’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안성=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천안에 가면 호도과자, 경주에 가면 경주빵을 사오게 된다. 그럼 안성에 오면?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서 안성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만들기로 했다며, 안성에서 나는 쌀, 과일을 이용해서 만든 디저트공모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다. 전문가들과 대학생들의 평가로 다섯점을 선정했다. 다섯점은 전문가의 컨설팅 후 안성의 대표 디저트로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성맞춤 디저트공모전에서 수상한 디저트시식회가 안성시청로비에서 있었다며, 다들 깜짝 놀랐다. 맛도 좋고 예쁘기까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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