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최근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부담이 커지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이른바 ‘비닐 대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 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내 공장과 화훼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고유가 부담은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리 화성특례시는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주유소 확대 협약과 유가보조금 지원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곳은 행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응 역시 그런 책임감에서 출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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