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에 11년 만에 새로운 주교님이 탄생하셨다.
이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1,4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를 전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작년 12월, 레오 14세 교황님의 임명 발표 후 주교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감명 깊었다며, 두렵고 떨리지만, 부르심에 순명하신 주교님의 걸음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라는 사목 표어를 따라 수원교구와 경기도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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