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사람이 빛납니다. 수원이 빛납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2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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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 사진출처=염태영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시가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와 관련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2,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이 빛납니다. 수원이 빛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 수원시가 내일(3)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2)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우리시의 자원봉사는 음식을 나누는 공유 냉장고나 폐장난감을 재활용하고 분리 배출하는 장난감의 재탄생사업, 강원 고성군, 전남 구례군, 경북 포항시와 같은 산불, 집중호우,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여기에 작년과 올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 활동 덕분에 국가적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작년 초, 마스크가 동이 났을 때 재봉 기술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966분이 천 마스크 52179개를 만들어 취약계층과 방역봉사자 등에 나누어주셨다고 그동안 수원시민들의 자원봉사 사례를 자랑했다.

 

아울러 “4개 구의 예방접종센터에서 매일 땀 흘린 분들이 정말 많다. 방역 활동 지원단 188분은 지역아동센터와 다중이용시설, 선별진료소 등 131개소에서 도움을 주셨다또 손소독제를 만들어 26개 초··고에 나누고,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SNS 응원 릴레이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시 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인 착한 공터를 만들었다. 비대면 시대에 체계적인 자원봉사와 네트워크 관리에 큰 역할을 했다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이용한 통 큰 기부도 꾸준하다. 20192천만원, 작년과 올해 각 1천만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시 자원봉사 등록자 수가 405천명이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인원은 260만명에 이른다. 소리 없이 세상을 밝혀주시는 이름 없는 자원봉사자 또한 적지 않다. 시민의 힘이 수원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정말 자랑스럽다오늘 기념식에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표창과 감사패를 드렸다. 여러분의 빛나는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가 늘 모자라 미안한 마음이다.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수원이 반짝반짝 빛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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