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쓸수록 이득인 수원 세일축제,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가 22일부터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대규모 점포 등 수원 곳곳에서 풍성한 할인·사은 행사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으로 참여 상권과 혜택도 해마다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새빛세일페스타 참여 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시면 1인 최대 1만 원 한도에서 10% 즉시 환급 받는 꿀팁 잊지 마시고, 9일간 알뜰한 소비하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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