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은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및 보훈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국가,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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