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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서해5도 주민 정주지원금’을 1인당 2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는 대한민국 안보와 영토 수호의 최전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곳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온 주민의 삶은 더 든든해져야 한다”며 “올해 서해 5도 주민 정주생활지원금이 20만 원으로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20만 원 목표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는데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며 “서해 5도가 최전선이라는 이유로 야간 여객선 운항 제한과 불법 중국 어선 출몰, 조업 통제까지 주민들은 오랜 시간 긴장과 불편 속에서도 이 땅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도 서해 5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교통·주거·생활 전반을 책임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난해 i-바다패스를 시행으로 서해 5도 방문객이 50% 이상 늘어나는 등 보물섬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고 있어 더욱 희망적입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해 5도에 사시는 것만으로도 애국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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