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리사이틀을 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성남아트센터에서 성남 분당의 신기초등학교 출신인 세계 최고 조성진 피아니스트 연주가 2시간 동안 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곳에서 모든 참석시민이 매우 감동하고 환호하는 모습에서 미래희망 도시 성남의 밝은 모습이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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