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올해도, 60여팀 200여명이 참여한 시흥 통일골든벨이 열렸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골든벨은 평화와, 통일과, 시흥역사와 한국역사 등 여러 문제들이 출제되며, 경쟁을 펼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흥시부터 한마음이 되는 것이 시작이다. 그다음 대한민국이 한마음이 되는 것. 나아가 한반도가 한마음이 되는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시장은 매년 시흥시 민주평화통일자문협의회에서 주관해 주신다. 이남형 회장님과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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