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 서지연 선수’ 여자펜싱 단체전 동메달 축하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0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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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화섭 안산시장(사진제공=안산시)

 

[로컬라이프] 윤화섭 안산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 서지연 선수 여자펜싱 단체전 동메달을 축하한다며, 방금 전 도쿄올림픽 여자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로 승전보를 전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끝까지 선전해준 유도 윤현지, 김원진 선수의 불타는 투혼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여러분은 우리 시를 빛낸 영웅이라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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