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교회연합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교회연합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성교회에서 있었던 한국교회연합 부활절연합예배에 초청받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인요한 위원장 등도 만나 뵈었다”며 “대통령께서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공감하는 말씀인지라 기억에 남는다. 변화할 우리나라를 기대하며 저도 하남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곳곳을 잘 살피고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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