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3 ~ 6.11간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유럽 농업 선진국 벤치마킹을 위해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있는데, 양평시간으로 새벽 3시에 도착했다. 비행시간이 14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두바이 노선으로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6.4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산업창고를 이용한 파리시민의 복합문화공간 재생사례와 패션의 중심지 상제리제와 기타 역사탐방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파리 시간은 새벽 5시이고 양평은 오후 12시로 7시간이 늦다며, 일요일 잘 보내시고 출장 중에도 이곳 소식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