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명근 화성시장이 ‘제7회 용주사 수륙대제’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제7회 용주사 수륙대제’가 22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용주사 수륙대재, 우리가 보존해야 할 무형유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주사 수륙대재’에 다녀왔다. 고려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수륙대재가 용주사에서 봉행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며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용주사의 수륙대재가 온전히 후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https://www.youtube.com/shorts/7Jdr-5kKgz8)”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