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철도노조 파업 타결 소식을 전하며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철도노조 파업이 타결되었다"며 "12월 12일 목요일 첫차부터 전철 1호선 및 일반철도(무궁화호)가 정상 운행되고 오산시 비상수송대책도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수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