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8일, #안양청년_회의소임원들과 만났다며, 그 간의 활동과 내년활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회의소가 계획한 다양한 사업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면서, 청년! 긍정의 힘으로 하나 되는 안양 JC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양시민단체협의회 단체장들께서 더 좋은 안양 만들기에 앞장서 많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었다며, 안양시 집행기관과 함께 더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단체들의 제안한 내용을 잘 살펴 실천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친목마을경로당 개소식에 참여하여 반가운 분들을 만났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미소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이어 #한국과_우즈베키스탄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갈라 콘서트에 함께 했다며,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으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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