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주의 거목' 이해찬 별세,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자체였다"

박봉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0:23:30
  • -
  • +
  • 인쇄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편히 영면하시길"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베트남 출장 중 향년 73세를 일기로 25일 별세했다.

 

이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님의 서거를 마음 다해 애도한다. 타국에서 전해진 비보에 마음이 몹시 비통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격랑의 현대사 한가운데서 일평생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가 균형발전에 온몸을 던져오셨다"며 "그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이셨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총리님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며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