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9일 아침, 마도면 일대 가로 청소를 진행하시는 환경미화원의 바쁜 일손을 거들고 아침식사로 국밥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께 감사드리며, 민선8기 화성시는 시민속으로 현장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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