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2025 오산 장애인 예술문화축제 빛을 노래하다」에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 장애인 예술문화축제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다양한 예술의 순간들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두빛나래팀, 드림하이팀, 위풍당당밴드의 열정 어린 무대는 축제의 이름처럼 오산의 밤을 밝히는 빛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감동이 시민 여러분의 하루에도 따뜻한 빛으로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3일, 열린「2025 오산시 보육인 한마당 대회」에서는 오산의 미래를 돌보고 계신 모든 보육인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보육인이 존중받는 도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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