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안양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공감시대 '트로트대전 in 안양'이 평촌아트홀에서 25일 열렸다고 밝혔다.
26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공연은 전통 트로트부터 흥을 돋우는 신나는 곡까지 가수들이 저마다의 개성 어린 무대로 꾸며졌다며, 안양시 홍보대사 박세욱 가수와 윤서령.영기.숙행 가수들의 열창으로 시민에게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방역수칙에 따라 거리 두기 좌석제로 사전예약하신 인원만 입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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