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일, 국가의 안보를 위해 애써주신 상이군경회 회원님들께 아침 배웅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상이군경회 전적지 순례 및 보훈단체협의회 평화수호교육이 4년만에 열리게 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천안함 기념관 및 서해수호관을 견학하러 이른 아침 떠나시는데,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회원님들 간 상호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애써오신 상이군경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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