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어느덧 2024년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년 이맘때면 과천시 중심에 있는 트리 점등식을 했는데, 올해도 과천 시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트리의 불을 환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리의 불빛이 과천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의 불빛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남은 2024년 마무리 잘하시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한다면서, 과천시민 여러분 사랑한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