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일, 안성시민과 공직자앞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와 오늘이 뭐가 다를까? 어제도 안성시장으로서 일하고, 오늘도 안성시장으로 일하는데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면서, 현충탑 참배하고 취임식을 하고나니 책임감과 사명감이 분명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앞으로 4년동안 잘하겠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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