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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FC안양 개막전을 홍보했다.
2월 29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FC안양이 봄을 열겠다”며 “2024 시즌 FC안양 홈 개막전에 직관하시고 함께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 사령탑 유병훈 감독과 선수단이 승리의 포문을 열 수 있도록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며 “마지막 꽃샘추위가 있다고 하니, 경기장에 오실 때는 든든한 옷차림과 따뜻한 보온 도구로 함께 챙기시면 더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 개막전은 3월 1일 오후 2시에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의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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