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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AI면접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가 ‘AI모의면접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세대들이 고민이 크지만 특히나 고민이 큰 세대가 청년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관내 청년 제안에 따라 AI모의면접시스템을 신규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취준생과 이직 등에 AI면접이 실제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며 “실제 면접을 대비한 AI면접연습을 토대로 더 많은 하남시민분들이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AI모의면접시스템’은 하남시 청년해냄센터(미사강변대로 84, 5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청년해냄센터(031-5182-1595)나 청년일자리과(031-790-6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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