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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4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더 귀 기울여 듣겠다”고 다짐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로의 전환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며 “각 행정복지센터 앞에 '희망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함'에 민원이나 건의 사항, 화성특례시에 대한 여러분의 바람을 적어 주시면, 행사에서 그 내용 바탕으로 답변을 하고 있다. 많이 찾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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