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100만 시민과의 만남, 4일째라며, 오늘까지 서부권 12개 읍면동 지역을 방문하면서 시민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시민께서는 "시청을 옮겨온 것 같다"라고 할 정도로 잘 준비된 답변에 고맙다고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100만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때까지 더 열심히 소통하며, 뛰어다니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동탄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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