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남녀노소, 장애비장애 등 제약과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자전거 타기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3일,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푸른 화성,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자전거 타기는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큰 역할이 있다면서, 푸른 지구, 푸른 화성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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