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26일 열린, FC 안양과 수원 삼성,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접전의 무승부”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0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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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안양 vs 수원 삼성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6일, 열린 FC 안양과 수원 삼성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접전의 무승부 경기였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몇 번의 골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탄식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로 2차전을 기대하게 된다며, 너무도 잘 싸워준 우리 선수들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경기장을 가득 매운 응원 인파가 축구로 하나가 된 밤이었다며,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이제 수원으로 집결하자며, 수원을 부시러 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다음 경기는 하나 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안양 vs 수원 삼성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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