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대 연천로타리, 이기우회장님 각오가 희망이 넘치는 연천이 될 것을 기대’
[연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연천콰이어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으며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년의 긴 세월동안 군민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연천로타리 김수철회장님의 이임과 이기우회장님의 취임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봉사는 소리없이 흐른는 물과 같아서 소리없이 내게로 와 나를 봉사의 현장으로 나서게 한다는 김수철 회장님 신념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더 많은 봉사로 부족한 1%를 채우시겠다고, 우리 함께 선행 이란 슬로건으로 35대 연천로타리 회장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기우회장님 각오가 희망이 넘치는 연천이 되리라 기대하며, 연천로타리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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