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큰 역할을 하게 될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에코온은, 파주시 환경정책을 ‘교육에서 실천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직접 환경을 실천하는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만을 담당했지만, 에코온은 탄소중립 지원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모델로 탄생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설계된 ‘실천형 거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미래를 살아갈 우리 후배들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가 반드시 챙겨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파주시는 그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파주형 RE100 기반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자립 추진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이어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실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곳 에코온은 파주시민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중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을 중심으로 더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파주시 역시,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환경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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