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금석천 생태하천 복구사업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찬기운이 남아있어 푸른 잔디와 나무, 알록달록 꽃들은 볼 수 없었지만, 확 트인 하천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며, 이제 안청중학교부터 시작해 금석천 따라 걷다가 안성천으로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곳에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의자와 주변 농지에서 나오는 오염물을 정화하는 자연습지까지 마련했다며, 현재 안성천도 오래된 시설들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시장은 안성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안성천, 금석천, 승두천, 청미천등 많은 하천이 있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잘 관리해 홍수 등의 재난을 예방함은 물론 시민들이 운동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석천 준공식은 3월 12일 오후 6시에 옥산동지점에서 개최되며, 안성의 하천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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