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에서 화성특례시가 여성부 우승 차지’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FC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차두리 감독님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전반전 선제골을 내주며 다소 아쉬운 분위기 속에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전에 김대환 선수의 동점 골과 페트로프 선수의 역전 골이 이어지며 경기의 흐름을 되찾았다.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지만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여자 축구에서는 기쁜 소식도 있었다며, 2026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에서 우리 화성특례시가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잠시 뒤풀이 자리에 들렀는데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의 뜨거운 열기와 팀워크를 보며 왜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하루는 축구와 함께한 하루였다며, 경기장에서 우승의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한 만큼 화성 축구의 가능성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 주에는 신생 구단이자 이웃 도시 팀인 용인FC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며, 화성FC가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