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8일, 세계여성의 날...베풀수록 커진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0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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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 열려 있는 도시 만들 것...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현”

사진/최대호 안양시장(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5년 성별 격차 보고서에서 한국은 148개국 중 101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94위에서 7계단 내려간 결과다. 순위 하락의 배경에는 여러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일을 해도 받는 임금이 다르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비율도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며, 고위직과 전문직에서의 불균형, 그리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자리에 고르게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도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숫자를 단순히 국가 간 비교로만 볼 수는 없다. 우리 사회 안에 아직 풀지 못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인데, 공정한 기회, 정당한 보상, 그리고 함께하는 의사결정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기회는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키우는 것이라며, 안양시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열려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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