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2024년도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0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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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변화에 반겨주시는 시민분들에게 용기도 얻었다”
▲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영상 갈무리)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4년도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23일,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01월 15일에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가 01월 23일 오늘 마무리되었다”며 “14개 동을 돌면서 시민분들의 고충을 들으며 반성도 하고, 하남의 변화에 반겨주시는 시민분들에게 용기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큰 성과를 얻었다 평가받지만 아직 우리 하남시는 도약해야 할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시민여러분의 꾸지람에 고민을 시작하고, 칭찬에 추진력을 얻겠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진하는 이현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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