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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3일, 동탄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4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설 연휴가 끝나고,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동탄역 출근길에서 아침 일찍 인사를 드렸다”며 “손을 흔들어 격려해 주시고, 고생한다고 인사해 주신 시민분들의 말씀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은 화성시가 특례시로 나아가기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특별한 해'이다”라며 “'소통'과 '협력'의 힘으로 100만 시민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더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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