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살기좋은 명품도시 완성하겠다"

박봉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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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간담회 갖고 2026년 시정 운영방향 설명

 

[의왕=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시의 주요성과로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이제는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2026년 의왕시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에서는 관내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고천 ▲초평 ▲월암 ▲청계2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10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또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조성사업을 올해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역시 조기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시의 핵심과제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인덕원~동탄선 (가칭) 왕곡역 신설안'과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안'에 대해 국토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의한다는 입장이다.

 

또, 미래교육의 거점공간이 될 '의왕미래교육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착공하고, 의왕시만의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신규 청사부지를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올해 개관하는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의왕시 문화의 중심시설로 만들고, 의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도시의 문화품격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시민 휴식 공간인 백운호수공원에는 오색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품격 있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완성해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의왕시의 더 큰 변화와 희망찬 미래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김성제 의왕시장의 신년 기자간담회 회견문 전문이다.

 

▲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새로운 출발을 맞아 민선8기 출범 이후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의왕시가 나아갈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년반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달려온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민선8기 출범 당시 시민들께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가운데 현재까지 66개 사업을 완료(81%)했으며, 공약이행률은 96%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대내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고,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부문에서 지자체 유일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11년 연속 수상 등으로 의왕시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특히, 민선8기에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시민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의 20여년 숙원이었던 '의왕 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2월 착공한 이후 올해 드디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덕원~동탄, 월곶~판교간 복선전철사업은 2024년 8월에 착공되면서 오랫동안 지하철 유치를 염원하던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으며,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내손중·고 통합학교는 작년 3월에 개교했으며,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역시 금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작년 6월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의왕 종합병원' 유치에 성공하며 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분야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의왕시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도시개발과 교통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 약 1만5천세대가 들어서는 오전‧왕곡지구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되면서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초평지구 스마트시티 퀀텀에는 400여개 기업을 유치했고, 청계2지구에도 3,6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 공간으로 조성한 '오전커뮤니티센터'는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착공한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올해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왕시 남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안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되면서,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청신호를 켰습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왕역에서 판교 간 프리미엄버스와 초평동 똑버스를 신설하고, 초평동~송부로 연결도로와 의일로2 개통, 오전~청계간 도로 착공 등 도시 전반의 도로망 확충을 통해 도시의 연결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관내 곳곳에 맨발걷기길 22개소를 조성하고, 특히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챙겼고,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전 구간 개통과 백운호수공원 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의왕 야구장과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가정에 대한 산후조리비와 산모 건강관리 비용을 지원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보육의 품질을 한층 높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를 운영해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아울러, 부곡동에 글로벌인재센터 분원을 설치해 지역 간 균형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과 80세 이상 어르신 복지카드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아름채 노인전용목욕탕 개장과 척추온열 의료기 지원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와 단기거주시설을 확충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속적인 친환경 도시개발로 의왕시 지도를 바꿔 나겠습니다.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고천지구와 초평지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는 지난해 말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오전‧왕곡지구는 올해 지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주거단지와 함께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10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노후화된 고천·오전 공업지역을 스마트시티로 새롭게 조성하고, 한전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사업 역시 한전 및 국방부와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개발방향을 마련하고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의왕시 자족기능을 이끌 핵심사업인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의왕산업진흥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부곡동에 '직업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해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는 양질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술개발', '해외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올해 4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상권 환경 개선사업'과 '골목형 상점가 육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셋째, 더 빠르고 편리한 수도권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역시 조기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의왕역 일대는 교통과 상업, 생활이 어우러진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의왕시의 핵심과제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인덕원~동탄선 (가칭) 왕곡역 신설안'과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안'에 대해 국토부 및 LH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내손동∼판교역 간 '프리미엄 버스' 신설과 광역 및 시외버스 증차 등 신규 노선 확대에 힘쓰고, 통학여건이 열악한 내손청계권역에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해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조성,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 공사를 조속히 착공해 마무리하고, '학의로∼안양판교로 간 연결도로 신설'과 '백운로 및 학의로 확장'을 통해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넷째, 전국 최고의 교육으뜸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의왕미래교육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의 거점이자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백운밸리 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인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가 올해 3월에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시만의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신규 청사부지를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올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글로벌인재센터, 영어체험학습장, 경기외고 영어캠프 등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문화・복지・건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올해 개관하는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의왕시 문화의 중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의왕문화재단 설립으로 도시의 문화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시민 휴식공간인 백운호수공원에는 오색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품격 있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또한, 시 전역에 조성된 22개 맨발걷기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습니다.

 

내손동에는 내손청소년문화의집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청계 축구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의왕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착수해 시민의 든든한 의료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집중호우 피해예방 시스템 구축과 CCTV 확충을 통해 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해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 속 물놀이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부곡커뮤니티센터 준공과 내손동에 (가칭)내손愛행복센터를 착공해 권역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오전커뮤니티센터와 백운커뮤니티센터, 포일어울림센터 등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자치와 자원봉사를 활성화해 시민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찾아가는 시장실,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2026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 만들어 갈 의왕시의 더 큰 변화와 희망찬 미래에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2. 5.

의왕시장 김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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