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7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정월대보름 축제에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농촌 지역의 전통 행사로 떠올리시지만 우리 화성특례시처럼 동탄 도심 한가운데에서 달집태우기와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사례는 유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늘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참여가 줄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 덕분에 행사장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찼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빌며 밝은 표정으로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이어 대보름 축제의 하이라이트, 높이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이 오르고 환한 불빛이 밤하늘을 밝히는 순간 107만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며, 함께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돌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일상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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